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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전분당 생산라인 AI 스케줄러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생산계획을 AI를 활용하여 자동 수립하고, 결품·전환 손실을 줄이는 프로그램 개발

생산·공정데이터 분석도메인 전문성
제안자 · 이석현 (생산팀)

상세 설명

다품종 제품을 생산하는 라인의 일별 생산계획을 자동 수립하는 최적화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전분파트와 전분당파트의 생산계획 담당자가 1명씩 참여하여, 계획 업무의 도메인 지식과 노하우를 AI에 반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파트별 1개 라인의 계획 자동화를 구현하고, 이후 각 담당자가 주축이 되어 타 라인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사내 데이터플랫폼인 Databricks에서 구현할 계획입니다. 재고 데이터는 Databricks 테이블에서 직접 불러오고, 수요·Capa·CIP 등 현장 제약조건을 입력받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결품 방지를 최우선으로 전환 최소화와 배치 효율을 반영한 일별 계획을 자동 생성하고, 생산 캘린더·재고 추이·결품 경고·KPI로 시각화합니다. 긴급 주문이나 설비 트러블로 수요·조건이 바뀌어도 조건 값만 수정하면 계획이 즉시 다시 수립되어, 변동 상황에서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 해결하려는 문제

전분·전분당 생산라인의 생산계획은 생산관리자의 경험과 재고 데이터에 의존하여 수작업으로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일 라인에서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상 제품 전환 시 CIP(설비 청소) 시간에 따라 생산 가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산 순서와 배치 수 결정이 결품·재고·가동률을 좌우합니다. 그러나 수요 변동, 안전재고, 최소 로트 등의 변수와 제약조건이 많아 사람이 모든 경우의 수를 검토하기 어렵고, 계획 수립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개인 노하우에 의존해 표준화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수작업과 경험 의존형 계획 업무를 AI 기반 자동 계획 수립으로 전환하여, 계획 수립 시간과 결품·전환 손실을 줄이고 누구나 동일한 품질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기대 효과

계획 수립 시간을 단축하여 담당자가 검토와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결품 임박 제품 우선 배치와 불필요한 CIP 감축으로 결품 일수와 전환 손실을 절감하고, 개선 효과를 수치화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인 경험에 의존하던 계획 노하우가 규칙과 데이터로 정리되어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 숙련도 차이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할 것입니다. 나아가 이번 해커톤에서 두 파트의 라인에 적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제품 생산 계획 전반을 AI로 대체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해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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