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구소와 IP전략팀이 매주 공개되는 수백 수천건의 신규특허를 직접 검토하고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담당자의 경험에 따라 유효·이슈특허 판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노이즈 특허로 인해 실제 검토가 필요한 이슈특허를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규특허를 AI로 분석하여 노이즈·유효·이슈후보·보류로 분류하고, 판정 근거가 된 청구항과 핵심 기술요소를 함께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우선 DoD(전기자극 박리형 접착제) 과제를 대상으로 PoC를 진행하며, AI가 명백한 노이즈를 사전 선별한 후 수지계, 이온성 성분, 전기박리 기능 및 우리사 개발기술과의 중첩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최종 판정은 연구원이 수행하고, 수정 결과와 판정 근거를 축적하여 지속적으로 기준을 보완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입니다.
이슈 가능성이 있는 특허의 누락을 최소화하고, 반복적인 특허 검토시간을 기존 대비 50% 이상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판정기준과 근거를 표준화하여 담당자별 판단 편차를 줄이고, 축적된 검토 이력을 향후 다른 연구과제의 특허 모니터링에도 확장 활용할 수 있습니다.